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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문화역서울 'DMZ'전

'Birds' Monastery' is exhibited at Seoul Station



새들의 수도원 프로젝트가 문화역서울에서 열리는 'DMZ 전'에 출품되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DMZ를 주제로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 학자 등 50인이 작업한 다양한 결과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MZ의 미래 부문에 출품된 '새들의 수도원(Birds' Monastery)'은 DMZ 내 새들과 인간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수도원으로서 자연 소재로 지어져 '허물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건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구 서울역사 3등 대합실 내 실제 1:1 크기로 수도원의 일부를 시공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나무와 마끈 만으로 구축된 특별한 건축 공간을 통해 DMZ와 건축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규빈은 설계 담당으로서 본 전시의 설치 계획 및 감독, 시공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전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안내: https://www.seoul284.org/dmz/

보도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9065800005






이규빈, 이정걸 제작, <새들의 수도원 1:1 모형>, 2019, 대나무, 마끈 등, 2 x 3 x 5.5m, ⓒ이로재, 사진 ⓒ승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