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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새들의 수도원 전시계획>, 2019, 축소모형, 패널 및 영상, ⓒ이로재, 사진 ⓒ이규빈



2019. 4 도쿄 하라미술관 'The Nature Rules: 自然国家'전

'Birds' Monastery' is exhibited at Hara Museum in Tokyo



새들의 수도원 프로젝트가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 하라미술관(Hara Museum)에서 열리는 'The Nature Rules: 自然国家'전에 출품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지난 4년간 최재은 작가가 이끌어온 '대지의 꿈(Dreaming of Earth)'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실현을 위한 일종의 추동력으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전시에서는 기획자인 최재은의 작품과 일련의 작업 과정을 시사하는 자료를 포함해 승효상, 조민석, 정재승, 김태동, 이불, 이우환, 시게루 반, 가와마다 타다시, 스튜디오 뭄바이, 올라퍼 엘리아슨 & 세바스티나 베흐만 등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작업이 공개됩니다.


하라미술관 2층, 3갤러리에 마련된 새들의 수도원 전시공간에서는 축소모형과 영상, 도면 및 텍스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1/50 스케일로 제작된 축소모형은 오랜 시간이 흘러 허물어지고 남은 폐허의 모습을 연출하여 '모든 것이 사라지고 기억만 남은 건축'의 극적인 풍경을 담아 내었습니다. 이규빈은 설계 담당으로서 본 전시의 계획 및 감독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전시는 4월 13일 부터 7월 28일까지 도쿄 하라미술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안내: https://www.haramuseum.or.jp/en/hara/exhibition/531

보도자료: http://www.artinf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





이규빈, 이정걸 제작, <새들의 수도원 1/50 축소모형>, 2019, 합판 등, ⓒ이로재, 사진 ⓒ이규빈


이규빈, 이정걸 제작, <새들의 수도원 1/50 축소모형>, 2019, 합판 등, ⓒ이로재, 사진 ⓒ이규빈


공식포스터, ⓒHara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