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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새들의 수도원 1:1 scale 설치작업>, 2019, 대나무와 노끈, ⓒ이로재, 사진 ⓒ이규빈



2019. 8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경계 협상(Negotiating Borders'전

'Birds' Monastery' is exhibited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Brasil


새들의 수도원 프로젝트가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경계 협상(Negotiating Borders)'전에 출품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상파울루의 중심인 파울리스타 대로(Av. Paulista)로 새롭게 옮겨가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의 재개관전을 겸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의 분단 현실을 대표하는 DMZ를 소재로 한 본 전시에서는 승효상, 백승우, 김동세, 함경아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작업들을 선보였습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의 리셉션을 담당하는 약 7m 층고의 로비 공간에는 1:1 실제 사이즈의 새들의 수도원 일부가 설치되었습니다. 대나무와 노끈 만으로 지어진 파빌리온을 통해 DMZ의 미래와 그곳에 제안될 새로운 형식의 건축을 상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규빈은 설계 담당으로 본 전시의 계획 및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에서 설치작업을 감독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8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상파울루 소재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1층 로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003900094?input=1195m



전시 브로슈어 표지, 사진 ⓒ이규빈


전시 브로슈어 내지, 사진 ⓒ이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