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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2019. 12 파라다이스ZIP '승효상.ZIP: 감성의 지형'

Exhibition 'Sentimental Topography' at Paradise ZIP, Seoul



오는 12월 12일 부터 내년 2월 29일 까지, 서울 장충동에 소재한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ZIP'에서 승효상 건축가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본 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승효상이 걸어온 지난 30년 건축 인생을 총망라한 자리이자 그의 사무실 '이로재'의 창립 30주년을 겸하는 자리입니다.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 한 2층 규모의 전시장에는 그의 대표작인 수백당(1999), 하양 무학로 교회(2018) 등 건축모형 21점과 사유원 명정(2019), 추사관(2010) 등의 사진 72점을 비롯해 지난 10월 수훈한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1급 십자훈장 실물을 선보입니다.


승효상의 건축에서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빈자의 미학’이라는 화두는 그의 건축의 출발점이자 핵심입니다. ‘빈자의 미학’을 선언한 이후 ‘어반 보이드(urban void)’, ‘문화풍경(culturescape)’, ‘지문(landscape)’과 같은 보다 구체적인 핵심 언어를 통해 건축의 본질에 접근해 온 승효상은 지난 30년을 뒤돌아보는 시점에서 ‘감성의 지형’이라는 한 단계 더 발전된 화두를 이번 전시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규빈은 본 전시의 계획 및 설계를 담당하였습니다.



전시안내: http://www.p-zip.org/kr/current/exhibition.html

보도자료: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7C2GIK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


전시장 전경, 사진 ⓒ김종오